-
다이아몬드브리지를 호주의 하버브리지와 같은 세계적인 명소로 홍보
-
부산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
- '문화도시', '건강도시' 부산의 이미지 확립
-
단순한 걷기대회가 아닌 부산시민 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
-
대교 위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라는 특색있는 기획으로 많은 참가자 유치와 홍보효과 기대
-
이색이벤트로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성장 가능
해외사례
호주 '하버 브리지에서 점심을'
- 100:1의 경쟁을 뚫은 6천명이 하버브리지 위에서 점심을 함께 즐기는 이색 이벤트
- 호주 정부가 전체 행사 준비(총 비용 8억원)
- 참가자 반응 : "역사적인 날이에요. 정말 운 좋게도 오늘 행사에 뽑혔어요. 호주 최고의 다리에 누워서 점심을 먹다니. 저는 운 좋은 사람입니다." (2009. 10. 30 일자 연합뉴스)